벤틀리 컨티넨탈 GT 아주르. (벤틀리서울 제공) |
이번 행사는 벤틀리의 대표 모델인 컨티넨탈 GT를 통해 ‘뮬리너’로 대표되는 벤틀리 비스포크의 무한한 가능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서울 강남·강북, 부산 및 대구 부티크 전시장에는 다양한 외장 컬러와 가죽, 베니어가 적용된 컨티넨탈 GT가 전시된다. 방문 고객은 벤틀리가 한국의 취향을 반영한 컨티넨탈 GT를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컨티넨탈 GT는 벤틀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대표하는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다.
벤틀리서울 관계자는 “컨티넨탈 GT 비스포크 저니는 벤틀리서울이 컨티넨탈 GT와 비스포크의 세계를 보다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국내에 처음으로 마련한 행사”라며 “전국 벤틀리 전시장에서 고객 분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 프로그램을 경험해보시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김상욱 기자 kswpp@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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