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루어]김희애 보도자료_0627 (2)](https://www.viva100.com/mnt/images/file/2024y/06m/27d/20240627001418172_1.jpg) |
| (사진제공=얼루어 코리아) |
![[얼루어]김희애 보도자료_0627 (1)](https://www.viva100.com/mnt/images/file/2024y/06m/27d/20240627001418172_2.jpg) |
| (사진제공=얼루어 코리아) |
![[얼루어]김희애 보도자료_0627 (3)](https://www.viva100.com/mnt/images/file/2024y/06m/27d/20240627001418172_3.jpg) |
| (사진제공=얼루어 코리아) |
공개한 화보에서 김희애는 파격적인 의상 속 탄탄한 복근, 강렬한 눈빛, 시시각각 변하는 포즈 등 강렬한 비주얼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희애는 "배우라는 이 일이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한다는 걸 알게 됐다. 그래서 더 절실했고 치열하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장 내일 그만둬야 한다해도 할만큼 했으니 여한이 없지만 그래도 오래하면 참 행운이겠다" 고 덧붙였다.
더많은 김희애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7월호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철준 PD bestnews2018@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