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러베 제공 |
러베의 세탁 세제는 뛰어난 세탁력을 자랑하며, 섬유 손상과 변색을 방지하는 중성 포뮬러를 적용해 아기 옷을 더욱 안전하게 세탁할 수 있다. 또한, 자연유래 성분이 99.17% 함유됐으며, 7종의 유해성분 무첨가, 인공 점증제 미사용 등으로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모두 갖췄다. 글로벌 환경 유해물질 분석 전문 업체 Intertek의 테스트를 통해 유해성분이 검출되지 않았음을 확인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된 섬유유연제는 무향과 러베만의 시그니처향 두 가지 종류로 제공되어, 부모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이 제품 역시 중성 포뮬러를 적용해 섬유 손상을 최소화하고, 자외선(UV) 필터로 살균된 정제수를 사용해 더욱 안전하다. 고농축 포뮬러 덕분에 소량만으로도 탁월한 유연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맘가이드 A등급 및 클린마크 획득으로 신뢰성을 높였다.
러베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아기 피부에 안전한 것은 물론, 세탁력과 유연 효과까지 뛰어난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며, “특히, 무향과 시그니처향 두 가지 옵션을 제공함으로써 부모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했다”고 전했다. 이어 “러베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제품을 통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산=도남선 기자 aegookja@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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