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환경연구원, 먹거리 안전관리 눈높이 현장체험.(사진=충북도) |
이번 프로그램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업으로 초·중·고 영양교사 및 식품위생감시원 30여 명이 참여해 방사성물질,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 안전 관리에 대한 동영상 시청과 식품 검체 채취 및 검사 전처리와 분석 과정을 참관 하는 순서로 운영됐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최신 방사성물질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고 능동적인 검사 강화로 위해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있으며, 도 홈페이지에 식품 중 방사성물질 검사 현황을 주1회 제공하고 실생활 맞춤형 먹거리 품질 감시로 잔류농약, 중금속, 잔류동물용의약품 등 분야별로 촘촘하게 하기 위해 물질 감시를 진행하고 있다.
충북=조신희 기자 press1200@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