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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10월 ‘쉐보레와 함께하는 가을 드라이브’ 프로모션

입력 2024-10-01 16:08

사진자료_쉐보레 올 뉴 콜로라도
쉐보레 올 뉴 콜로라도. (쉐보레 제공)

 

쉐보레가 10월 ‘쉐보레와 함께하는 가을 드라이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쉐보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4.5% 이율로 최대 36개월, 4.9%의 이율로 최대 60개월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쉐보레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스파크 고객이 기존 차량을 처분하고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입할 경우 70만 원 현금을 지원한다. 또한 최대 30만 원 상품권(지정 중고차 업체 제공)을 포함해 최대 100만 원 혜택까지 제공한다.

‘쉐보레 오너 프로그램’을 통해 쉐보레(전 GM대우 모델 포함) 차량 보유 고객이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할 시 50만 원을 지원한다. ‘경소형차 오너 프로그램’을 실시해 배기량 1600cc 이하의 경소형차 보유 고객이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할 시 2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쉐보레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쉐보레 오너 프로그램, 경소형차 오너 프로그램은 중복 혜택 적용이 안된다.

쉐보레는 2025년형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콤보 할부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을 통해 50만 원의 현금 지원과 함께 5.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6.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의 경우는 국내 출시를 기념해 구매하는 고객에게 6%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트래버스 구매 고객이 콤보 할부 프로그램(5.9%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6.5% 이율로 최대 72개월)을 선택할 시 차량 금액의 최대 15%를 지원한다. 트래버스 구매 고객은 4.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5.9%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콤보 할부 프로그램과 중복 불가), 일시불로 구매할 시 최대 3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블랙체리, 스털링 그레이 등 특정 색상을 구매할 시 10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타호 구매 고객은 콤보 할부 프로그램(5.9%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6.5% 이율로 최대 72개월)을 선택할 시 차량 금액의 최대 15%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4.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5.9%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선택해 제공받을 수 있다(콤보 할부 프로그램과 중복 불가). 특히 쉐보레는 타호를 일시불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달 GMC 시에라를 구매하는 고객은 5.5%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6%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아발론 화이트 색상을 구매할 시 150만 원, 인디고 블루 색상을 선택할 시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쉐보레 타호 또는 GMC 시에라를 구매하는 개인 및 법인 사업자 고객은 사업자 프로모션을 통해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상욱 기자 kswpp@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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