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가 판매하는 스모어 초콜릿.(사진=GS리테일) |
스모어(S’more)는 마시멜로우와 초콜릿을 통밀 크래커 사이에 넣어 만든 간식으로 조금 더(Some more)라는 말에서 그 이름이 유래됐다 부드러우면서도 크래커의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GS25는 오는 7일부터 스모어 초콜릿을 점포에서 판매한다. 스모어 초콜릿의 인기는 지난달 24일 GS리테일 앱 우리동네GS에서 진행한 온라인 사전예약에서도 확인이 됐다. 업계 최초 온라인 사전 예약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스모어 초콜릿을 1300개 이상 판매 했다.
GS25는 스웨디시 젤리도 이달 중에 한정 수량을 판매 개시할 예정이다.
모델이 CU에서 스모어 케이크 ‘초코 마시멜로우 팡’을 홍보하는 모습.(사진=BGF리테일) |
장민서 기자 msj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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