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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박준우와 함께하는 올리브유 쿠킹클래스 성료

입력 2016-06-12 12:58

CJ제일제당 백설, 박준우 셰프와 함께하는 Simple&Luxury 올리)
지난 10일 열린 올리브유 쿠킹클래스에서 박준우 셰프가 올리브유를 이용한 요리를 선보이는 모습.(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지난 10일 CJ제일제당센터 내 백설요리원에서 진행된 ‘박준우 셰프와 함께하는 심플 앤 럭셔리 올리브유 쿠킹클래스’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 1’ 준우승자 출신 박준우 셰프와 함께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직수입한 올리브유를 활용해 간단하지만 고급스러운 스페인 요리를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박준우 셰프는 마늘, 새우, 고추 등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사용해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까수엘라 요리를 소개했다.

이날 쿠킹클래스에서 사용된 ‘백설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는 세계 최대 고품질 올리브 산지인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오히블랑카’ 열매로만 만든 100% 엑스트라버진 오일이다. 특히 현지에서 올리브열매를 수확한지 24시간 내에 짜낸 오일만 유리병에 담아 들여온 직수입 제품으로 냉각 압착(Cold Pressing) 방식으로 만들어 올리브 본연의 맛과 향이 그대로 담겨있다.

김소영 백설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 담당 CM은 “이번 쿠킹클래스는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스페인 요리를 올리브유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기획했다.”며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가진 백설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를 사용하면 올 여름 가정에서는 물론 캠핑장 등 야외에서도 쉽고 간단하게 분위기 있는 요리를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효주 기자 hj0308@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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