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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홍영기, 핼쑥한 모습 결국 ‘탈진’…누리꾼 “안색 정말 안좋아 보여” “빨리 회복하시길”

입력 2016-09-23 17:38

브경
(사진출처=SPOTV 방송화면 캡처)

 

로드FC 선수 홍영기가 갑작스럽게 탈진해 주변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홍영기는 23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진행된 로드FC 33 계체에서 힘든 모습으로 나타났다. 상대 선수인 우에사코 히로토와는 달리 헬쑥해진 모습.

 

계체 이후 홍영기는 갑자기 쓰러지며 동료들의 등에 업혀 나가 대중의 궁금증이 증폭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w* 영상 보는 내가 쓰러지겠다. 저 상태로 어떻게 경기를 할지” “요괴** 안색봐..... 정말 안좋아보이네” “hjac**** 고생한다 진짜” “짱* 힘내~~!얼마나 힘들었을까...화이팅하길 빌어요.....” “* 몸이 저렇게 좋은데...”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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