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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에디 알바레즈戰 앞둔 코너 맥그리거 ‘특급 자신감’ 드러내

입력 2016-11-13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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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너맥그리거 인스타그램)

 

‘UFC’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UFC 페더급 챔피언 맥그리거는 13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UFC 205에서 라이트급 챔피언 에디 알바레즈와 타이틀전을 앞두고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I am built to inflict irreparable damage”(나는 복구할 수 없는 피해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졌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코너맥그리거는 이번 경기를 통해 두 체급 석권이라는 목표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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