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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보기만 해도 '아찔'

입력 2024-09-2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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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m의 스키점프대를 거꾸로 뛰어오르는 이색 스포츠인 '레드불 400 평창대회'가 22일 평창군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렸다. 2019년 국내 최초로 개최된 이후 5년 만에 열린 이 대회는 최대 38도 경사로 40층 건물 높이의 스키점프대를 역주행하는 지구상 가장 힘든 레이스로 불린다. 이번 2024 레드불 400 평창대회 우승자는 내년에 일본 삿포로에서 열리는 레드불 400에 출전권을 얻는다. (평창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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