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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코너맥그리거, 승리 후 누리꾼들 “너무 일방적” “노련해 졌다”

입력 2016-11-1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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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너 맥그리거 인스타그램)

UFC 205에 출전한 코너맥그리거가 두 체급에서 동시에 챔피언에 오른 최초의 선수가 됐다. 

코너 맥그리거는 13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 메디슨 스케어 가든에서 열린 UFC 205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에디 알바레즈를 상대로 연달아 펀치를 적중시키며 상대를 바닥에 눕혔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kim*** 맥그리거도 잘했지만 알바레즈가 솔직히 챔피언치고 너무 못한다” “list**** 안요스랑 했어야 좀 재미있을 텐데 너무 일방적이네.. 디아즈랑 했을 때가 더 재밌다” “홍** 맥그리거 진짜 긴 리치를 잘 사용하는거같다 거리유지도 좋고 왼손카운터는 말할것도 없고” “jinu****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VS 코너맥그리거 진짜 기대된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코너 맥그리거는 아일랜드 출신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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