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영상 캡처. |
정윤회 등 5명은 15일 4차 청문회 출석 대상 증인이지만 사유서도 없이 무단 불출석했다.
불출석 증인 중 10명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출석하지 않았다.
총 15명의 불출석 증인 중 정윤회를 포함한 11명에는 동행명령장이 발부됐다.
현재 열리고 있는 청문회에는 30인 중 15인의 증인만 참석한 상태다.
최은지 기자 silverrat8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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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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