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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
그룹 빅뱅 멤버 탑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물의를 빚었다. 이와 관련 과거 ‘무한도전’에서 광희가 탑에게 한 말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빅뱅 멤버들이 출연, 광희와 춤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탑은 광희에게 특유의 눈빛과 ‘빙구 춤’으로 다가갔고 이를 정면에서 바라보던 광희는 “이 형 눈이 이상해”라고 도망쳐 폭소케 했다.
한편 최근 서울지방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탑이 입대하기 전 모발 검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대마초 흡연 양성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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