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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범죄도시4’, 안방서 본다…오늘 IPTV·VOD 서비스 오픈

입력 2024-07-01 16:17

범죄도시4_4인포스터
천만 관객을 동원한 마동석의 범죄 액션 시리즈 ‘범죄도시4’가 오늘부터 IPTV 및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지난 4월 개봉한 ‘범죄도시4’는 올해 최고 속도로 흥행 기록을 경신하며 개봉 22일째 시리즈 최단기간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뿐만 아니라 한국영화 시리즈 최초 트리플 천만, 시리즈 누적 관객수 4000만 돌파 등 연이어 놀라운 흥행 기록들을 세우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액션 시리즈로서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

한편 ‘범죄도시4’는 극장 상영과 동시에 오늘부터 IPTV & VOD 서비스를 시작하며 시원하고 통쾌한 액션과 재미를 시청자들에 선사할 예정이다.


신화숙 기자 hsshin08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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