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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윤한, 코로나19 확진…"생활치료센터 입소"

입력 2021-08-17 17:37

윤한
사진=윤한 인스타그램
재즈 피아니스트 윤한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일 소속사 그릿뮤직인터네셔널에 따르면 윤한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그는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치료를 받고 있다.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한 윤한은 당분간 치료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2011년 1집 ‘Untouched’로 데뷔한 윤한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기념 앨범을 발매했고, 지난달 수면음악 프로젝트 ‘Sleeping Science’ 첫 번째 시리즈 ‘THE SLEEP’을 공개했다.

한편 윤한은 오는 19일 수면음악 프로젝트의 두 번째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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