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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 코로나19 완치 판정…뮤지컬 '하데스타운' 준비

입력 2021-08-23 10:49

시우민
시우민. 사진=연합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23일 밝혔다.

지난 4일 뮤지컬 ‘하데스타운’ 연습을 위해 코로나 검사를 받은 시우민은 5일 확진 판정을 받고 모든 스케줄을 중단, 치료에 돌입했다.

당시 ‘하데스타운’에서는 시우민을 비롯해 23명의 확진자가 발생, 개막이 연기된 바 있다.

완치 판정을 받은 시우민은 오는 9월 7일 개막하는 뮤지컬 ‘하데스타운’에 출연을 준비한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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