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
브릿지경제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0세 시대의 동반자’라는 신문 슬로건에 걸맞게 브릿지경제가 이제 대한민국 대표 경제 일간지로 자리매김 해가고 있어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모두 김현수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일 것입니다.
우리는 코로나19라는 거대한 위기를 맞았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률도 빠르게 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앞으로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준비도 함께 이뤄져야 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제 위기를 극복하고 함께 나아가야 할 시기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브릿지경제가 방향타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브릿지경제의 창간 7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노연경 기자 dusrud1199@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