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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유재석, 코로나19 완치…"격리 해제…방송 복귀"

입력 2021-12-2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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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유희열 (사진=안테나 인스타그램)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수 유희열과 방송인 유재석이 곧 방송에 복귀한다.



21일 두 사람의 소속사 안테나 측은 “유희열, 유재석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의 임상적 판단에 따라 재택치료를 마치고 각각 19일, 21일부로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두 아티스트는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곧 활동에 복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 및 임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하고,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0일 유희열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13일 같은 소속사인 유재석 역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 모두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상태로 돌파감염 사례로 알려졌다.

이날 유재석이 출연 중인 MBC ‘놀면 뭐하니’ 제작진 측은 “곧 촬영 재개 할 예정”이라며 “도토리 페스티벌은 1월 초 개최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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