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브레이브걸스 유정, 푸른 바다+원피스 패션…사이판 해변서 여유 만끽

입력 2023-02-13 17:07

유정 SNS 사진
(사진=유정 SNS)




‘역주행의 신화’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유정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야자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정은 이국적인 바다와 야자수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끼고 푸른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등 행복한 모습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같은 그룹 멤버 유나는 “행복해 보이네요”라는 반응을 남겼다. 이어 사진 속 장소를 궁금해하는 팬들의 댓글에 유정은 “사이판”이라고 답했다.

유정은 지난 2016년 브레이브걸스 2기 멤버로 데뷔했다. 발매 4년 만에 멜론 음원차트 1위를 달성한 ‘롤린’에 이어 ‘운전만 해’, ‘치맛바람’ 등의 여러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오는 16일 소속사와의 계약만료를 앞두고 있다.


정유리 인턴기자 krystal2000@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