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
JTBC는 국내 최초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결성 프로젝트 ‘팬텀싱어4’의 프리뷰를 10일 공개했다.
‘펜텀싱어4’에는 대한민국 제1대 빌리 엘리어트를 비롯해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S 전자 출신 뮤지컬 배우 등 막강한 이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총출동했다.
시즌 4에서는 새로운 룰이 적용된다.
‘프로듀서 오디션’부터는 심사위원 6인 모두에게 ‘만장일치’ 합격을 받아야만 다음 라운드로 직행할 수 있다.
선정 과정이 까다로워진 만큼, 실력이 뛰어난 보컬리스트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팬텀싱어4’는 10일 첫 방송 된다.
정유리 인턴기자 krystal200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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