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포트넘 앤 메이슨 햄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신세계백화점)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포트넘 앤 메이슨 햄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신세계백화점) |
포트넘 앤 메이슨은 1707년부터 홍차, 쿠키, 잼 등 식료품을 판매해 온 프리미엄 홍차 브랜드. 영국 왕실로부터 맛과 품질을 인정받은 왕실 인증 브랜드다.
햄퍼 기프트 세트는 고급 홍차부터 차와 어울리는 비스킷까지, 선물을 받는 고객 취향에 맞게 골라 티타임 바구니를 채워 넣을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 6종의 홍차와 플랩잭 비스킷, 워터 보틀 등을 담은 ‘햄퍼 기프트 세트’, 베스트셀러 홍차인 ‘알비온 블렌드 틴케이스’, ‘로얄블렌드 틴’ 등이 있다.
장민서 기자 msj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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