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레포츠파크가 김해시 삼계동에서 자전거 무상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창원레포츠파크) |
이날 봉사활동에는 레포츠파크 김해지점 직원과 김해재난대응봉사회 회원 등 17명이 참여해 고장난 자전거 76대를 수리했다.
창원레포츠파크 김해지점 김병온 과장은 “고장난 자전거에 대해 일체의 비용을 받지 않고 수리를 해주고 있어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이 행사를 유지해 자전거타기 활성화에도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김진일 기자 beeco05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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