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HD현대중공업) |
이번 나눔 활동은 울산 동구 지역 9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재충전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지원금으로 지역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시설 등 직원과 사회복지사 150여명은 14일 현대예술관에서 열리는 연극 ‘언플러그드’를 관람한다.
HD현대중공업은 2013년 문화공연 관람 지원 사업을 처음 시작한 바 있다.
김아영 기자 ayki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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