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생명) |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 1명, 상무 8명 등 총 9명이 승진했다.
인사를 통해 이주경 부사장이 발탁됐다. 삼성생명은 보험영업 및 채널전략 수립 등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균형적인 성장을 견인할 인력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신임임원은 현재 성과와 미래 잠재력을 종합 판단하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인력을 나이 및 연차와 무관하게 발탁했다고 덧붙였다.
삼성생명은 2024년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승진자 명단>
◇부사장
▲이주경
◇상무
▲김규현 ▲김석효 ▲김용권 ▲모정혜 ▲우무철 ▲이동훈 ▲정명훈 ▲허정식
강은영 기자 eyk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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