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광장에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해치가 전시돼 있다. 서울시는 기존 노란색에서 분홍색으로 새롭게 바뀐 해치를 8m의 대형 아트벌룬 형태로 만들어 시민에게 공개했다.(연합)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광장에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해치가 전시돼 있다. 서울시는 기존 노란색에서 분홍색으로 새롭게 바뀐 해치를 8m의 대형 아트벌룬 형태로 만들어 시민에게 공개했다.(연합)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TODAY TOPIC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