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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공직자 혁신 특강에 나선 우승희 군수 제공=영암군 |
민선 8기 전남 시장·군수 중 첫 번째로 인재개발원 초청 특강에 나선 우승희 영암군수는, 신규·중견 공무원들과 지방시대 행정혁신 방안에 대해 소통했다.
구체적으로 공직자의 기본 소양, 민선8기 영암군 혁신시책 등을 알렸다.
특히△행정의 데이터화 △보조사업 관행 극복 △부서 간 업무 협업 △공직자 세대 간 통합 △지방자치단체 자체 브랜드 등을 강조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혁신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대전환의 시대이다. 지역과 지역민의 안녕과 편안을 위해서 공직자들의 역량과 창의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영암=홍준원 기자 namdo634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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