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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년만의 국내 모터쇼…부산모빌리티쇼 '개막'

입력 2024-06-27 16:56

르노
르노코리아 발표가 끝나자 ‘그랑 콜레오스’ 사진을 찍기 위해 취재진들이 몰려들고 있다. (사진=김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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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그랑 콜레오스 후면. (사진=김상욱 기자)
현대차
현대차 N 비전 74 후면. (사진=김상욱 기자)
캐스퍼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사진=김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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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실내. (사진=김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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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BV 콘셉트 모델. (사진=김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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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 코리아 대표이사 한상윤 사장이 신차 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김상욱 기자)
국내 최대 자동차 박람회로 불리는 부산모빌리티쇼가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언론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 개막했다. 본 행사는 개막일인 28일부터 내달 7일까지로, 현대차, 르노코리아 등 완성차 6개 브랜드의 신차 총 56대를 선보이고, 더불어 클래식카·슈퍼카·튜닝카 전시와 오프로드 차량 동승 체험, 컨퍼런스,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부산=김상욱 기자 kswpp@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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