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도시 우미린스테이’에 설치된 헬스케어존 [우미에스테이트 제공] |
이에 따라 해당 단지 내에 ‘헬스케어존’이 설치됐으며, 입주민은 이곳에서 건강 데이터를 측정하고 이를 이용해 건강 관리 및 제휴 의료기관과 비대면 상담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우미에스테이트는 고령화 등으로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아진 사회 분위기에 맞춰 이 같은 특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미그룹의 자산관리전문계열사로 2016년에 설립된 우미에스테이트는 임대주택 외에 코리빙, 오피스, 상업시설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채훈식 기자 ch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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