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와 예술불꽃화랑이 주최한 수상불꽃극 '호수 위 우주'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유료 관객 4천여명이 관람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사진은 지난 28일 탄금호 조정경기장 그랜드스탠드에서 바라본 축제의 한 장면. (연합)
충북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와 예술불꽃화랑이 주최한 수상불꽃극 '호수 위 우주'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유료 관객 4천여명이 관람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사진은 지난 28일 탄금호 조정경기장 그랜드스탠드에서 바라본 축제의 한 장면.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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