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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맛집 직장인회식1위 메뉴 삼겹살

입력 2017-11-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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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미디어시티역을 중심으로로 디지털미디어시티(DMC)와 YTN SBS MBC JTBC 채널A등 수많은 신사옥과 그 외 많은 미디어관련 업체들이 입주해있는 지역이다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이 퇴근후 동료들과 하루에 피로도 풀고 스트레스도 날릴 수 있는 인기메뉴 1위가 삼겹살이다 상암동 고깃집중에서 월화고기가 알려지고 있다.

 

연예인들도 많이 오는 월화고기의 영업시간은 11시반부터 밤11시까지 영업하고 있으며 대표 메뉴로는 삼겹살과 목살이 있다.

 

무주에 있는 월화농장에서 쌀 대파 배추를 재배해 직접 담그고 같이 나오는 반찬도 제철식재료로 장아찌를 만들어 제공한다.

 

특히 1등급이상의 삼겹살을 저온 숙성시켜 풍미가 풍부해진 고기를 대파김치와 같이 먹는 것도 좋다.

 

잘 구워진 삼겹살 한점과 소주한잔을 기울이며 한해를 마무리하는 것도 좋겠다.

 

김현정 기자  pres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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