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에서 쓴 신용카드 사용액에 대한 소득공제율 인상이 발표된 27일 서울 마포구 망원월드컵시장에서 한 상인이 카드를 건네주고 있다. 정부는 이날 '2023 세법개정안'을 통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전통시장에서 쓴 신용카드 사용액 소득공제율을 현행 40%에서 50%로 상향한다고 설명했다. (연합)
전통시장에서 쓴 신용카드 사용액에 대한 소득공제율 인상이 발표된 27일 서울 마포구 망원월드컵시장에서 한 상인이 카드를 건네주고 있다. 정부는 이날 '2023 세법개정안'을 통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전통시장에서 쓴 신용카드 사용액 소득공제율을 현행 40%에서 50%로 상향한다고 설명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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