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물<사진제공=수원특례시> |
16일 수원시전통문화관에서 열리는 ‘우리는 수원 in(人) - 화중지병’은 수원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명절 문화를 알리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한국 명절 행사인 떡 빚기(바람떡, 절편 등)와 지게차기, 공기놀이, 투호 등 ‘한국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홍보물내 큐알(QR)코드에 연결된 웹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원=이성재 기자 gado44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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