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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투르크 최고지도자가 선물한 국견 알라바이

입력 2024-06-19 21:32

투르크 최고지도자가 선물한 알라바이<YONHAP NO-6055>
19일 우리 정부에 인계된 투르크메니스탄 국견(國犬) 알라바이. 투르크메니스탄 국가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 의장인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전 대통령은 지난 11일 국빈 방문한 윤 대통령 부부에게 알라바이 2마리를 선물했다. 한국에 도착한 생후 40일가량 된 어린 알라바이 두 마리의 현지 이름은 견종과 같은 ‘알라바이(암컷)’와 ‘가라바시(수컷)’다.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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