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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 로드FC 033 공식 계체 후 탈진... ‘건강 적신호’

입력 2016-09-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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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드 FC 제공)

파이터 홍영기가 탈진으로 쓰러졌다.  

그는 23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로드FC 033 공식 계체량에서 쓰러져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로드FC의 파이터로써 태권도를 바탕으로 한 타격가로 주목 받고 있는 홍영기는 과거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이후 종합격투기에 입문했다. 

한편, 로드FC 033은 최홍만과 마이티모가 맞붙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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