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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새 앨범 ‘폐허가 된다 해도’ MV 촬영 현장 공개

입력 2021-11-08 10:24

이승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




‘싱어게인’ 우승자 이승윤이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승윤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정규 앨범 ‘폐허가 된다 해도’의 발매 일자와 함께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승윤은 자연을 배경으로 기타 연주에 심취한 모습으로, 한 폭의 그림처럼 자연과 어우러진 모습이 새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승윤은 지난달 30일 타이틀 포스터를 시작으로 앨범 작업기 영상들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달구고 있다.

지난 6월 신곡 ‘들려주고 싶었던’을 발표한 이승윤은 다양한 공연,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승윤은 정홍일, 이무진과 함께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싱어게인’ 톱3 콘서트 서울 공연를 앞두고 있다.

한편 이승윤의 새 정규 앨범 ‘폐허가 된다 해도’는 오는 24일 공개된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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