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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동료들과 술 마시고 계단 오르던 20대 남성 추락사

입력 2022-01-06 08:24

양천경찰서
사진=연합
새벽까지 회사 동료들과 술을 마시던 20대 남성이 건물 옥상에 올라가다 계단에서 떨어져 숨졌다.



5일 서울 양천경찰서는 오전 1시쯤 양천구 목동 한 건물에서 20대 남성 A씨가 추락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A씨는 회사 동료 7명과 함께 사무실에서 술을 마시던 중 담배를 피우기 위해 옥상으로 올라가다가 계단에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계단이 둥근 형태로 난간이 낮고 가운데가 비어 있어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건물 폐쇄회로(CC)TV 확인하고 함께 모여 있던 직장 동료들을 조사할 방침이다.

또 8명이 새벽 시간 함께 있었던 게 확인되면 감염병예방법 위반 소지가 있는지도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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