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용품 제로 챌린지 캠페인 참여.(사진=충북남부보훈지청) |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짐을 SNS에 게시하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범국민적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번 챌린지는 오전 8시 청주시 충혼탑 참배에 이어 충청북도 및 청주시 보훈단체장 등 30여명도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하여 더욱 뜻깊었다.
박경미 지청장은 “이번 일회용품 절감 캠페인에 충청북도 및 청주시 보훈단체도 적극 동참한다는 뜻을 알리고 충북남부보훈지청도 일상 속 환경 보호 문화를 정착하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박경미 지청장은 광주지방보훈청 정홍식 청장의 지목을 받아 동참했으며 후속 참여자로 충북북부보훈지청 강성미 지청장을 지명했다.
청주=조신희 기자 press120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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