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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출신 한나 자살, 소속사도 버렸나 '지독한 고독+자살'

입력 2014-10-0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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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출신 한나가 공황장애를 앓다 지난 1월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더팩트)

 

 

 

JYP 출신 한나 자살이 뒤늦게 알려져 누리꾼을 놀라게 했다.

 

1일 한 매체는 2004년부터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로 활동한 가수 한나가 지난 1월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JYP 출신 한나 자살은 분당 자택에서 공황장애로 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JYP 출신 한나 자살로 관심을 받고 있는 한나는 2002년 가수 강성훈의 2집 '회상' 뮤직비디오로 얼굴을 알린 후 2003년 가수 비의 2집 수록곡 '난 또 니가 좋은 거야'에서 피처링을 했다.

 

JYP 출신 한나는 2004년에는 '바운스'로 솔로 데뷔했지만, 공황장애를 겪어 지난 1월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JYP 출신 한나 자살 소식에 누리꾼들은 "JYP 출신 한나 자살, 왜 이제야 알려졌지" "JYP 출신 한나 자살, 그동안 JYP는 뭐 했나" "JYP 출신 한나 자살, 너무하네" "JYP 출신 한나 자살,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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