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나 SNS |
미나가 류필립 앞에서 고혹미를 뽐내 화제를 모은다.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보는 얼굴이 너무작으니까 제발뒤에서찍지마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옆이나 앞에서만 찍어야 돼요"라고 덧붙였다.
또 미나는 "#셀카 #셀스타그램 #부부스타그램 #daily #필미부부"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쇄골이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류필립 앞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있다.
류필립, 미나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아영 기자 my-god6716@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