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
배우 조승우가 화제인 가운데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조승우는 한 방송에서 "예전에는 털털한 여자가 좋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조승우는 "군대에 갔다오고 나서 현명하고 나를 케어할 수 있는 여자가 이상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승우는 JTBC 드라마 '라이프'를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또 조승우는 오는 19일 개봉 예정인 영화 '명당'에 출연했다.
오아영 기자 my-god6716@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