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수현 인스타그램 |
5일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수현이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특별출연을 협의 중에 있다”며 이르면 금주 안에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수현은 ‘사랑의 불시착’ 집필을 맡은 박지은 작가와 과거 SBS ‘별에서 온 그대’, KBS 2TV ‘프로듀사’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 7월 제대한 김수현은 차기작으로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출연을 앞두고 있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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