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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국민의힘 20대 대변인 임승호·양준우

입력 2021-07-05 21:17

국민의힘 대변인에 '90년대생' 임승호 양준우<YONHAP NO-4797>
5일 서울 중구 TV조선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배틀 ‘나는 국대다(국민의힘 대변인이다)’ 에서 이준석 대표(오른쪽 부터)가 2위 양준우, 1위 임승호 대변인, 4위 신인규 상근부대변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에서 남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김연주씨는 화상으로 결승전에 참석했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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