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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 한글과자 팝업스토어를 홍보하는 모델의 모습.(사진=신세계백화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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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 한글과자 팝업스토어를 홍보하는 모델의 모습.(사진=신세계백화점) |
이번 팝업은 두 외국인 방송인 ‘타일러’와 ‘니디’가 연구개발해 만든 국내 최초의 한글 모양 비스킷류 과자로 단군신화에서 영감을 받은 쑥맛과 마늘맛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한글과자 쑥맛, 마늘맛 2봉지(50g) 5600원, 6봉지 1만5800원 등이 있다.
장민서 기자 msj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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