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포토] 서울 비빔밥, 1만1천원 넘었다

입력 2024-10-13 20:35

PYH2024101307040001300

 

13일 서울 시내 식당 앞에 음식 안내판이 놓여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서울 8개 주요 외식 음식 중 비빔밥이 1만1천38원으로 0.7%(76원) 올랐다. 삼계탕은 1만7천269원으로 1.4%(231원) 올랐다. (연합)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