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빅히트뮤직) |
28일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이날 공개되는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는 빅밴드 사운드에 힙합 장르가 가미된 노래다.
행진하며 연주하는 마칭밴드를 기반으로 해 활기차고 역동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아리아나 그란데·저스틴 비버·더 위켄드 등의 히트곡을 프로듀싱한 토미 브라운, 작곡가 겸 프로듀서 미스터 프랭크, 피독, GHSTLOOP 등이 힘을 합쳐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를 만들었다. 지민도 곡 작업에 참여했다.
래퍼 로꼬는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전날에는 로꼬와 지민의 투샷이 담긴 트랙 비디오 티저도 공개됐다.
지민의 솔로 2집 ‘뮤즈’는 다음달 19일 발매된다. 이 앨범에는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와 타이틀곡 ‘후’(Who)를 비롯해 ‘리버스’(Rebirth), ‘인터루드 : 쇼타임’(Interlude : Showtime), ‘슬로 댄스’(Slow Dance), ‘비 마인’(Be Mine), ‘클로저 댄 디스’(Closer Than This) 등 총 7곡이 담긴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