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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10월 단독 팬미팅 ‘영대스 인비테이션’ 개최

입력 2024-09-2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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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크)

배우 김영대가 내달 팬미팅을 개최한다.



25일 소속사 아우터유니버스는 공식 SNS 등을 통해 “오는 10월 26일 김영대 팬미팅 ‘영대스 인비테이션’(Youngdae‘s INVITATION)을 개최한다”며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막대 사탕을 든 채 매력적인 미소를 짓는 김영대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팬미팅 타이틀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하기 위해 김영대가 직접 팬들에게 보내는 초대장 콘셉트로 기획됐다.

김영대는 “오랜만에 국내 팬 여러분과 직접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팬미팅을 준비하는 시간들이 너무 행복하고 설렌다”며 “이번 팬미팅을 통해 더 많은 추억들을 팬분들과 함께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2017년 데뷔한 김영대는 그 동안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펜트하우스‘, ’별똥별‘,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낮에 뜨는 달‘, ’완벽한 가족‘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방영중인 tvN ’손해보기 싫어서‘에서 ’김지욱‘ 역을 맡아 배우 신민아와 로맨스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편, ’영대스 인비테이션‘ 티켓은 공식 예매처인 멜론티켓에서 단독 판매되며, 오는 9월 30일 20시에 김영대 공식 팬카페 ‘영대입구’ 정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선예매를 거쳐, 10월 7일 20시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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